몇 일전부터 노트북이 필요하다 던 아내에게 선물해주고자 이곳저곳을 보다가 맘에 드는 사항을 발견하고 장바구니에 킵~~!!!!

몇 일을 고심한 끝에 주문을 했습니다. 원체 똥컴을 썼던지라 기대하며 주문했고, 처음으로 노트북을 써봤습니다. 

근데 조립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하드가 512로 왔더군요. ㅠㅠ

그래서 토요일에도 운영을 한다길래 급하게 문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다음주에 바로 써야할 일이 있어서 주문한거였거든요. ㅠㅠ

일단 쓰다가 후에 a/s를 받을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깔았다가 옮겼다가 다시 깔고 하는것도 일이기에 어찌할까 고민하던 찰라에...

대표님이 직접 바로 퀵 보내주셔서 회수해서 다시 수정후 당일에 바로 퀵으로 보내주셨습니다. ㅎㄷㄷ

잘못 보내주신거에 대해서 바로 인정해주시고, 조치까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니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

거기에 사은품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데스크탑도 바꿀시기가 됐는데, 다음에는 데스크탑도 디테크에서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